마케팅이나 제휴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용어입니다. 파소나법칙(pasona). 일본의 유명 마케팅 컨설던트인 마사노리가 제창한 내용입니다.
파소나법칙과 뉴파소나법칙 두가지 다 알아볼텐데요. 먼저 파소나법칙부터 살펴보겠습니다.
P(problem). A(Agitation). S(Solution).. N(NarrowingDown). A(Action). 앞자리의 연속입니다.
문제제기{P}
- 현재 대상(고객)에게 직면한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니즈와 욕구를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선동하기{A}
- 문제점이 있으니,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나니 혀결을 촉구한다.
해결책{S}
- 동일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 등으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제한하기{N}
- 대상(고객)에게 한정, 긴급 등의 제한을 걸어 살포시 압박을 해줍니다.
행동요구{A}
- 마지막으로 대상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행동력을 높여줍니다.
뉴파소나법칙입니다. P(problem). A(Affinity). S(Solution). O(Offer). N(NarrowingDown). A(Action). 의 각각 앞자리를 따와 발음한 것입니다.
단계적으로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마케팅 및 카피라이팅을 할 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문제제기{P}
- 현재 대상(고객)에게 직면한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니즈와 욕구를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친근하게{A}
- 문제제기로 니즈와 욕구를 알게되었으니, 동일한 상황으로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해결책{S}
- 동일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 등으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제안{O}
- 친근하게 해결책을 가지고 다가갔다면, 이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합니다.
제한하기{N}
- 대상(고객)에게 한정, 긴급 등의 제한을 걸어 살포시 압박을 해줍니다.
행동요구{A}
- 마지막으로 대상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행동력을 높여줍니다.
파소나법칙과 뉴파소나법칙을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법론들이 있지만, pasona법칙이 가장 무난하고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이나 글쓰기(카피라이팅)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 법칙을 잘 활용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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