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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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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 생활의 이야기 |
컴퓨터에서 핑테스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 도스시절 사용하던 커맨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핑(Ping)이란 packet internet grouper의 약자입니다. 특정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이 포스트의 주요 내용
- 인터넷 핑테스트 하는법 ping
간단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핑이란 특정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한지 여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물론 몇 가지 옵션으로 서버간의 속도를 알 수도 있습니다.
이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특정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커맨드창을 여는 것으로 가능하죠.
Win+R키로 입력창을 여신 후 cmd를 입력 후 엔터를 쳐주세요.
cmd는 커맨드의 약자쯤 됩니다. 그러면 까만 바탕의 커맨드창이 열릴겁니다. 이 곳에 단어를 입력해서 인터넷 핑테스트를 할 겁니다.
ping -옵션 사이트
-t : 이 부분이 옵션입니다. 이 옵션을 빼면 패킷을 4번 보내고 끝냅니다. t옵션을 주시면 계속해서 패킷을 보내는 것이죠.
사이트 : 패킷을 보낼 사이트명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보기에서는 줌을 예시로 했는데요.
이렇게 멈출줄 모르고 계속해서 핑테스트를 하게되죠.
여기서 TTL이 나오는데요. Time To Live의 약자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가 유효한 기간을 나타내는 자료입니다.
이제 확인할 만큼 했으면 멈추어야겠죠?
단축키를 아시면 됩니다. 단축키는 Ctrl + C입니다.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나 다음은 이 인터넷 핑테스트가 막혔답니다. 서버부담이 많이 되나봅니다.
그러니 핑테스트를 통과 못한다고 해당 서버(사이트)가 죽었다고 판단하시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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