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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호소

by 즈칸루하 2017. 8. 7.

갈비뼈는 우리 인체의 뼈 중에서도 역할성이 강한 뼈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보호하는 역할이죠. 우리 신체의 중요기관인 심장과 폐 등 내장기관을 튼튼한 뼈로 보호하는 역할이 바로 갈비뼈입니다.



_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갈비뼈를 안다쳐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뼈에 금이 갔으니 당연히 아프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다리나 팔이 다쳤을 때와 비교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불편하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숨쉴때마다 움찔움찔하는 느낌 때문에 정말 고통스럽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은 뼈가 상하지 않아도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차이점이 있다고하는데요. 바로 시간의 차이입니다. 복근이나 가슴 주변의 근육이 상한 경우도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과 같다고 합니다.



근육이 상했을 경우는 3일에서 7일 정도까지 이 증상이 지속되고요. 갈비뼈에 금이 갔을 때는 4주에서 6주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물론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입니다. 방치한다면 큰일날 수 있으니 병원을 찾으셔야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제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데, 통증이 지속되니 경감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입니다. 의사들이 말하기 꾸준한 통증을 받으면 후에 받는 통증은 경감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두 번째는 실제로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입니다. 자체 회복력으로 어느정도 치유되어 가는 중이라 이런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두 가지 경우 모두 잘못된 생각으로 방치할 수 있다고합니다.

결론은 통증이 경감되고 있다고 판단되더라도 3일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으셔야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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