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민감하신 분들 많으십니다.
저는 예전에 인터넷쇼핑몰을 하면서 해외배송도 병행했던지라 조금은 알고있는데요.
그 전에 다니던 회사가 수출위주의 회사라서 환율변동으로 손해를 많이 입기도하고 반대로 몇십원단위가 몇천만원의 수익을 가져다줘서
이익도 많이보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관련 앱도 많이 나오고 네이버자체에서도 이를 공지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KEB 외환은행 환율조회를 통해서 알아보기로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외환은행 정보가 더욱 더 확실하지 않겠습니까?
재미있게도 [외환은행 환율조회]로 검색하면 아래처럼 네이버 환율조회가 먼저 뜹니다.
사실 이 화면에서 제일 하단 오른쪽에 [환율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아래처럼 환율계산기와 국가통화별 현재 환율이 리스트로 쭉 보여줍니다.
자 우리는 외환은행 환율조회를 하는 포스팅이니 이제 외환은행으로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KEB 하나은행으로 검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인페이지 알기쉽게 잘 정리되었습니다.
[외환포탈] > [환율조회] 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시면 조회일과 고시회차, 통화, NCU포함여부를 체크한 후 조회하면
자신이 원하는 통화의 환율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NCU포함여부란의 NCU가 있는데요.
NCU란 National Currency Unit의 줄임말입니다.
유로화로 통합된 12개국을 이르는 말인데요. 만약 NCU포함으로 검색하면 통합전 과거 유럽국가들의 화폐가치를
현재 유료화 가치로 환산,연동하여서 계산된 환율로 보여줍니다.
결국 NCU국가의 통화환율을 조회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
조회버튼을 클릭하기 전의 리스트입니다.
전체 리스트를 보여주는 화면인데, 국가통화를 지정하고 조회를 한다면 한 화면에 내가 원하는 통화의 환율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USD통화를 선택해볼께요.
현재 자신이 관심있는 통화의 환율만을 보여줘서 집중하기에 더 좋군요.
외환은행 환율조회에 대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칠건데요.
조회해서보니 환율이 전보다 조금 떨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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