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내 생활의 이야기
요근래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스팀잇입니다. 비트코인관련 알트코인에 분류되는 스팀잇인데요.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인지라 제가 경험한 것들만 공유해보려고합니다.
제가 비트코인관련은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알트코인의 한가지라는 정도만 알고 있답니다.
글을쓰면 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보트(투표)를 받고 보상을 받는 것이죠.
글을 쓴 후 7일간 투표를 받고(페북의 좋아요와 비슷)
7일 후 그 보상이 스팀이라는 형태로 내지갑(wallet)에 들어옵니다.
여기에 매력을 느껴서 한 번 시작해보자!고 생각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요.
회원가입 후 첫 보상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요.
보상이 들어오는 원리와 보팅의 원리 등 상세한 내용은
스팀잇 사이트에 가셔서 확인하시면 초보분들을 위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회원가입
우선 스팀잇을 시작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답니다.
회원가입은 두단계로 나뉩니다.
1. 신청
2. 승낙
신청 후 12시간정도 시간이 지난 후 신청했던 이메일로 수락하는 내용이 전달되는 형식입니다.
이 부분은 이전 글에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분류 전체보기] - 스팀잇(steemit) 가입기 두번째 - 17년 6월 14일
첫 보상 후 출금하기
총 글 4개 정도의 보상으로 약 26스팀달러를 획득했습니다.
나머지 글들은 아직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죠.
사실 26스팀이라고하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돈으로 한 번 찾아보자!
마음먹고 진행을 했죠.
저도 첫 환전(스팀달러 > 이더 > 거래 > 원화) 했습니다.
위 글은 제가 스팀에 올렸던 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43,513원이 제 주머니에 들어왔습니다.
작다면 작고 많다면 많은 돈인데요.
열심히 하지않은 것 치고는 만족합니다.
어쩌다보니 그림이 별로 없는 포스팅이 되고 말았군요.
현재 제가 활동하고 있는 아이디입니다. 바코드죠.
혹시 스팀잇하시게 된다면 팔로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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